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2016년/9~10월 (문단 편집) == 9월 30일 ~ 10월 1일 VS [[SK 와이번스]] (잠실) '''{{{#red 피스윕}}}''' == 5월 15일과 7월 1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SK와의 홈경기는 종료된다. SK의 잔여경기 일정이 금, 일 - 금, 토 - 목, 토 순으로 편성되어 SK에게 유리한 일정이라 남은 잔여경기를 내내 [[메릴 켈리|켈리]]-[[김광현]]으로만 치를 수 있기 때문에, 이번 2연전에도 어김없이 둘이 나올 것이다. LG는 [[헨리 소사|소사]]-[[류제국]]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LG도 딱히 불리한 점은 없으나,(9월 27일 경기 후 3일 휴식) 상대가 켈리와 김광현이라는 건 고려해야한다.][* 다행인건 현재 SK의 상황인데, SK는 9월 23일까지 무려 '''9연패'''나 당했다. 이 연패 중에선 켈리, 김광현이 부진한 적도 있었으나, 잘 던지고도 불펜이 말아먹는 시나리오가 계속 되고 있다. 170개가 넘는 홈런 개수를 가진 팀에도 불구, 홈런만으로 득점하는 단조로운 득점구도와 득점권 빈타로 타선은 침체되어있다. 거기다 SK는 현재 LG와 5.5경기나 차이나기 때문에 상대전적에는 뒤질지 몰라도 쌓아놓은 승차가 있기 때문에 여기서 1승 1패만해도 안정적이다.] SK에서 경계해야 할 선수는 선발로 나오는 [[메릴 켈리|두]] [[김광현|투수]]는 말할 필요도 없거니와 [[나주환]], [[김동엽(1990)|김동엽]], [[김성현(1987)|김성현]]일 것이다. 최근 타선에서 이들 3명이 맹타를 휘두르고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SK가 홈런으로 거의 득점을 하기 때문에 '''피홈런을 기록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게다가 LG는 SK의 신인투수인 [[김주한]]에게 약하다.[* 김주한은 LG전 3경기에서 8.1이닝 2자책 ERA 2.16으로 호투했다. 7월 2일 김광현이 부상으로 일찍 내려갔을 때 롱릴리프로 2.2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엘지가 좀처럼 도망가지 못하게 하여 굴욕의 탈투탈 홈런의 빌미를 제공했고, 8월 17일엔 LG 타선이 선발 윤희상을 탈탈 털며 동점까지 만들었으나 3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그리고 [[채병용]]에게 단 한 점의 자책점도 뽑아내지 못했다. 반면 [[정의윤|그 놈]]은 9월 들어서 부진하다. TV중계는 9월 30일에는 [[스카이 스포츠]] 단독 중계, 10월 1일은 스카이 스포츠와 [[MBC 스포츠플러스|엠스플]]의 동시 중계가 예정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